리바이스매장에서 청바지 무쟈게 저렴히 팔길래 또 울식구 한가지씩 챙길라고 들어갔는데
결국 내것만 하나 구입..것도 10-20불 정도에 싸게 파는 청바지는
사이즈도없고 디자인도 구리고,, 창고에 오래묵었는지 냄새도나고..ㅡㅡ;
결국 그게 미끼상품이 되어서 내것 69불 짜리로 샀다..
그리 싸게 건진것같진않지만 로우 웨이스트라 제일 최신 디자인스럽고
사이즈가 맞춘듯이 아주 딱! 기장 줄일필요도없이 정말 맞춤같이 잘 맞았다는..
쇼핑에 돈 많이 안쓰고자 맘먹고갔지만 또 그게 그리 되나..ㅎㅎ
5불짜리 리바이스도 수두룩했으니 유행에 민감하지않고 사이즈만 잘 맞는다면
선물용으로 왕창 사가지고가도 괜찮을듯..
사실 쇼핑몰에 간게 다음날 옵션투어때 신을 신발을 사러가야함이었다..
꼭 뒷축있는 샌달을 신으라는 얘기에 급하게 나가서 사와야했기때문에..
그래서 울식구 샌달 모조리 다 다시샀다..
윤건이 크록스신발은 뒷축이있으나 넘 고정이 약해서 혹여
스노쿨링하다가 바닷속에 풍덩 빠뜨릴까봐 튼튼한 나이키샌달 새로 구입~
우리나라에서는 4만원이상 줘야할텐데 19불얼마에 구입,,
싸게 잘 건졌다..ㅎㅎ
울신랑도 버켄스탁슬리퍼를 신고와서 뒷축있는 샌달 사고자 쇼핑나갔는데
좋은거 하나 사라는 내 얘기에 콧방귀뀌더니만 제일 싼거하나 건지고선
이게 제일 가볍고 편하네,,딱이야 하더라는..샌들 저 신발 엄청 싸게 쫙 깔려팔더군..
9불 조금넘게줬나,,ㅋㅋ 비싼신발보다 훨 좋다네..
나역시 조리슬리퍼 신고가서 급하게 샌들 사고자 돌아나녔는데
원래 굽없는 신발 잘 안신는지라 저렴한걸로 풀장에서나 가볍게 신을걸사고자 돌아댕겼다..
나인웨스트신발 무지 싸게 많이 팔던데 일반 샌들이나 구두스타일이라
바닷속에서 신기엔 부적당하고,, 그렇다고 투박한 스포츠샌달은 신기싫고,,
하던차에 발견한 BCBG MAXAZRIA매장에서 왕 저렴히 팔던 젤리샌들..19불에 구입..
가볍고 편하다.. 풀장에선 아주 딱이지 머~
항상 휴대폰만 들고다니던 우리에게 시계는 참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 존재였다..
하지만 PIC에선 시간맞춰 식사하러가야하기때문에 이곳에선 시계보는게
참 중요한 일이다.. 방수워치 저렴한거 하나 구입해서
여행내내 참 유용히 잘 써먹었다..25불정도 준듯..
혹 여행가실분들 방수워치하나쯤 꼭 챙기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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