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, 북경 여행 결정!
뭔가 멋질 것 같은 느낌~ 롯데 관광을 통해 예약을 하였다.
저렴한 가격대의 여행상품은 이미 다 나가고 80만원대의 좀 비싼 패키지...
그러나 비싼만큼 호텔도 좋은 곳이고 편하다고 하길래 롯데관광을 믿고 그냥 가기로 결정!
첫날이다. 공항에서 동행 가이드 언니가 탑승수속에 필요한 출국신고서까지 작성해서 준다.^ ^
드뎌 중국에 도착! 오랜 공산국가 여서 그런지 참 딱딱하고 권위적인 공항직원들...
괜히 여권도 오래보고 이래저래 뭔가 묻는데... 기분이 별로다... 가이드 언니가 와서 도와줘서 통과.
현지에 가이드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다. 주영훈을 조금 닮으신...조선족인 것 같다.
좀 높은 관광버스를 타고 짐은 차에 둔채로 관광을 바로 떠난다 한다.
중국에 내리니 살살 중국적인 냄세가 난다.
날씨도 한국보다 훨~얼씬 더운 듯하고 땀이 살살 난다. 이거! 좀 불안한데....
먼저 점심을 먹었다.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서 그런지 음식도 맛나고(기름기가 적은 편)
화장실도 깨끗한 편이었다. 초등학교 시절 초등학교 수준...(참고로 80년대 초등시절 보냄)
다음으로 간 곳은 천안문 광장
무지 넓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...글쎄 생각보다 넓지 않다는게 첫느낌이라 할까.
게다가 나무한그루 없는 광장에 땡볕이 내려쬐니까 몸이 녹을듯이 힘들다...사람도 무지 많다...
사진은 출입금지 선에 서서 찍어서 사람이 없다.
이 광장에는 박물관 모택동의 시신이 있는 곳, 국회의사당이 사각을 이루며 서있는데, 사람들이 다 줄서서 기다린다.
우리는 바로 정면에 있는 자금성으로 향했다.
지하도를 통해 가는데 잡상인들이 와서 물건을 사라고 권한다.
가이드에게 배운 중국에 "뿌요~(필요없다)"를 외치며 걷는데...잡상인들의 청결도가 울나라 홈리스 수준이라 좀 무섭다...ㅡ-;
자금성 역시 중국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으로 꽉차있다.
신기하게 중국사람들은 가족단위로 그늘진 길가에 막 앉아 있다. 당황스런 시츄...
자금성으로 들어가는 길가...중국느낌의 냄새가 심하다. 더운날에 냄새까지 좀 힘들다...으...
자금성 주 건물들은 개보수 중이라 천막에 싸여 있다.
마지막 황제에 나왔던 그곳... 카메라의 힘인가... 눈으로 보니 그 위용과 스케일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.
물론 자금성에 방만 999.5개가 있다 하니 얼마나 크겠냐만...
게다가 신기하게도 나무란 나무는 찾아볼 수 없다. 후원에만 나무가 있고 건물에는 단 한그루의 나무도 없는데,
나무가 있으면 자잭이 숨기 좋고 화재시에 타기 좋고 황제의 건물보다 높이 자라면 안되니까 등등
뭐 그런저런 이유로 후원빼고는 나무가 하나도 없다 한다.
달구어진 돌 위로 더위와 냄새가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순간...빨이 이곳을 나가고 싶은 마음뿐...
건물옆에 있는 물동이, 서구 열강들이 너무 무거워 옮기지 못하고 겉에 금박만
씨載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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