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날
김포공항은 가봤지만 국제선은 처음인지라.... 인천공항은 처음 가봤음.
넓고 사람 많고 면세점 잘 되어 있고, 되게 괜찮더라.
기내식!! 늦은 밤비행기라 간단한 거 줄 줄 알았는데 정식을 내놓던 대한항공... 그저 ㄳ
둘째날
약 열흘 넘게 공부할 대학교-내부
밥먹으러 간 마이크로네시아몰, 이 때는 일정 따라 움직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
여기가 별세계인지 전혀 몰랐다ㄲㄲ 타코벨에서 사먹은 타코세트는 흠좀무-_-
콜라 크기가 네 명이 붙어서 먹어도 걱정없을 크기다-_- 저걸 혼자 먹겠다고 끙끙댔음
한국에 E마트가 있다면 괌에는 K마트가 있음!
ㄲㄲ룸메이트끼리 이것저것 장보고 구경하고 그랬다. 한국과 달리 시식코너는 없었음-_-
괌 수돗물로는 쌀도 씻을 수 없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K마트에서 물 대량 구입.
우리 숙소만 그랬을지도 모르는데 어쨌든 설거지 할 때도 왠 침전물이 둥둥 떠다녀서
찝찝한 마음을 거둘 수가 없었다-_- 괌 놀러가시면 웨스틴, 힐튼, 니코 같은 좋은 호텔서 묵으세요
엥? 요플레 이거 우리나라 빙그레꺼 아니였음?ㄲㄲ
괌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빙그레 요플레의 맛ㄲㄲ
Where America's day begins! 하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그닥 미국땅같지 않다ㄲㄲ
표지판
괌 대학 학식-_- 우리나라 컵라면같은 것도 팔긴 판다ㄲ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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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날, 둘째날은 더위에 적응하랴 일정에 맞춰다니랴
정신이 하나도 없었다.
이 기간은 룸메들이라도 어색해서 숙소에서 좀 뻘쭘했었는데
지금은 뭐... 완전 오버더가족
-_-뭐 어쨌든 하나 하나 다시 되짚어가니까 새록새록 기억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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